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덴 4 (문단 편집) ==== 버블 ==== 요정 전용 보라색 무기. 수많은 보라색 방울이 기체로부터 발사되며 범위가 조금씩 넓어진다. 프로톤레이저 범위 좁히듯 흔들면 반대로 범위가 넓어지는데, 일곱 방향으로 비눗방울을 날린다는걸 알 수 있다. 탄 속도 자체는 매우 느린수준. 처음 나온 XBOX 당시 성능으로만 보자면 처참한 플라즈마 레이저보다도 '''훌륭한 쓰레기 취급받는 무기.''' 그냥 요정으로 플레이할때는 이 무기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. 다만 흔들어서 펴놓고 격겜에서 장풍 깔아놓듯 쓰면(?) 잡졸 처리는 좀 편하다. 한발당 위력도 가장 약하고, 범위도 흔들어서 넓혀놓지 않으면 꽤나 좁으며, 탄 속도도 무지막지하게 느려서 적 처리도 부진한 수준. 무엇보다 이미 요정은 레이저에 관통 성능이 있다. 유일한 장점은 탄 속도가 느리고 연사력은 제일 좋기 때문에 화면에 걸쳐서 샷을 깔아둘수 있다는건데, 어차피 위력이 약해서 써먹기가 매우 힘들다. '''예쁘다고 정말로 쓰면 후회하는 무기다.'''(...) 다만 이후 스팀판에서는 한발당 대미지가 올랐는지 중형기 철거도 잘 된다. 또한 의외의 장점이 있는데, 프로톤 레이저처럼 라이덴 특유의 1p가 2p를 쏘거나 반대로 했을때 나오는 특유의 특수탄 발사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. 더블 플레이 시 이걸 노리고서 미리 둘 다 방울들을 펼쳐두고 두 요정들을 겹치기만 하면 회피도 은근 쉽고 공격속도 및 적 파괴속도도 제법 빨라진다. 단, 이 전법을 쓸 때 겹쳐도 특수탄이 안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고, 이럴 경우를 대비해 유도 미사일이나 레이더 미사일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. 또한 특수탄의 발사 속도와 물량은 파이팅 썬더의 프로톤 레이저에게 밀려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